대구 진위대 해산
[08.04]대구 진위대 해산

진위대는 1895년(고종 32) 조선 정부가 지방의 질서 유지와 수비를 위해 조직한 군대였습니다. 경상감영에 있는 대구에도 진위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진위대에는 6 개의 연대가 있었는데 그중 제3연대의 본부 및 3연대 산하 제1대대가 대구에 주둔 하였습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조선 정부를 위협하여 진위대 병력을 강제로 감축시켰습니다.


일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진위대 해산을 밀어붙였고, 1907년 8월을 기해 한 양(서울)부터 차례대로 진위대를 해산시켰는데, 대구 진위대는 8월 4일에 해산 되 었습니다. 해산된 진위대 병사 중에는 나중에 항일 의병에 참여하여 일본군과 싸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789년 프랑스혁명으로 정권을 잡는 국민제헌의회가 구 체제(앙시엠레짐)를 폐지 

1896년 조선이 전국을 13도로 나누는 지방 행정제도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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