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사이에 벌어진 전쟁을 베트남전쟁 이라고 합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이 남베트남을 돕기 위해 참전하였고, 한 국도 남베트남 지원을 위해 군대를 파견했습니다. 경북 청도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 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이인호는 청룡부대 정보 장교로 1965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1966년 8월 11일 새벽, 이인호 대위는 소대 병력을 이끌고 투이호아 지구에서 동굴을 수색하던 중에 날아든 적의 수류탄을 가슴에 안고 전사하였습니다. 그의 희생으로 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전사 후 그는 소령으로 특진되었고 1967년 이인호 소령을 배출한 해군사관학교에 이인호 소령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1년 독립운동가 박상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
1992년 한국 최초 과학위성 ‘우리별 1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