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가 동쪽으로 ...>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08.13]<달마가 동쪽으로 ...>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독립영화는 영화의 제작 전반을 관장하는 제작사의 지배에서 벗어나 제작하는 영화를 뜻합니다. 당시 효성여대(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던 배용균 감독은 1989년 불교 사상에 기초하여 삶과 죽음,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표현한 독 립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을 발표하였습니다.


감독이 제작, 연출, 각본, 촬영, 미술, 편집 등 영화의 전 과정을 담당했고 출연한 배우들은 연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처럼 완벽하게 독립적으로 만들 어진 이 영화는 개봉 후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89년 8월 13일 스위스에서 열린 로카르노영화제에 출품되어 최우수작품상인 금표범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1년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대구형무소에서 순국 

1961년 독일 동독 정부 베를린 장벽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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