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대 대구의 최고 번화가는 향촌동 지역이었습니다. 향촌동에 접한 도로인 중앙로 근처에는 대구극장 등 여러 극장들이 있었습니다. 이때 대구의 개봉관은 한 작품을 배급받아서 일정 기간 동안 상영했습니다. 그런데 1997년 여러 편의 영화를 동시에 상영하는 복합상영관인 중앙시네마가 중앙로에 들어섰습니다. 1994년 11월 만경관이, 1997년 아세아극장이 씨네아시아란 이름으로 2개관 복합상영관으로 나누어 개관했지만 3개관 이상은 처음이었습니다.
복합상영관의 등장 몇 년 후 대구 시내에 있는 여러 단일작품 개봉관이 문을 닫았고 현재 대구 도심에는 옛날 한일극장이 있었던 곳에 들어선 복합상영관인 CGV 대구한일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 몇 개 구의 중심 상권에도 복합상영관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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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