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한자 표기는 오랜 시간 동안 ‘大丘’였습니다. 대구(大丘)를 대구(大邱)로 쓰기 시작한 것은 조선 후기(1780년), 정식 행정 지명은 대구도호부였습니다. 1895년 대구도호부는 대구부로 개편되었습니다. 하지만 1896년 정부가 부제를 폐지하여 경상북도 대구군으로 개편되었다가 1910년 대구부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광복 후 1949년 대구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구는 1981년 경상북도 행정구역에서 독립하여 대구직할시로 승격하였고, 1995년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대구광역시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같은 해에 대구 인근 지역인 달성군이 대구광역시에 속하는 행정구역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조선이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남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