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0년 8월 3일 이후 경북 칠곡군에 있는 가산 다부동 지역에선 한국군과 북한 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8월 18일 북한군 일부 병력이 금호강 방면 으로 침투하여 대구 시내를 향해 120mm 박격포 7발을 발사했습니다. 박격포탄은 대 구역에 떨어져 역무원 1명이 숨지고 민간인 7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날 정부는 부산으로 임시수도를 옮겼습니다.
바람 앞의 촛불 같았던 대구! 다행히 북한군은 대구 시내로 진격하지 못했습니 다. 국군이 다부동 지역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잘 막아냈기 때문이었습니다. 8월 말 에 이르러 국군과 UN군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조금씩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그 리고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모든 전선에서 북한군에 대한 총반격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대한민국 정부,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전
2006년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