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집은 1924년 대구에서 태어난 시인입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시집 『대낮』을 간행하며 시인으로서 처음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한국전쟁 시기에 통역 장교로 근무하였던 그는 전역 후 대학 교수가 되어 1986년까지 많은 제자들 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1950년대에 『서정의 유형』, 『제2의 서시』, 1960년대에 『모순의 물』, 『빈 콜 라병』, 1970년대에 『새벽녘의 사랑』, 『귀환』, 『송신』, 1980년대에 『송별』, 『여로』, 『귀환자』, 『누가 묻거든』, 1990년대에 『백조의 노래』, 『시인의 출발』 등의 시집을 간행했습니다. 현대시 분야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시인이었던 그는 1983년에는 대 한민국 예술원 회원에 선임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3년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연2차시험중제1차시험)
2010년 이대우 유고집 2·28은 살아 있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