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대구 출신의 장승수라는 청년이 전국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구 경신고 등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동안 중장비 조수, 식당 배달원, 택시기사 등을 하며 공부 했던 청년이 1996년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진학했기 때문 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은 당시 수퍼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장승수는 대학 입학 후 권투에 취미를 붙여 2000년 프로복싱 슈퍼플라이급 테 스트를 통과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 장승수는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하였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장승수의 모교인 경신고는 1980년대부터 많은 수의 학생을 명문대학에 진학시켰습니다.
오늘의 역사
2012년 거문고 악보 금보(琴譜),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64호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