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고 출신 장승수, 서울대 인문대 수석 합격
[01.30]경신고 출신 장승수, 서울대 인문대 수석 합격

1996년 대구 출신의 장승수라는 청년이 전국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구 경신고 등학교를 졸업한 후 6년 동안 중장비 조수, 식당 배달원, 택시기사 등을 하며 공부 했던 청년이 1996년 서울대학교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진학했기 때문 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책을 펴냈는데, 이 책은 당시 수퍼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장승수는 대학 입학 후 권투에 취미를 붙여 2000년 프로복싱 슈퍼플라이급 테 스트를 통과해 다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03년 장승수는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하였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장승수의 모교인 경신고는 1980년대부터 많은 수의 학생을 명문대학에 진학시켰습니다.​

 

오늘의 역사​ 

2003년 달성공원 내 서침나무 보호수로 지정

2012년 거문고 악보 금보(琴譜),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64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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