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선비 최흥원 타계
[08.22]구의 선비 최흥원 타계

최흥원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벼슬에서 물러난 뒤 고향인 대구로 내려 와 학문에 힘쓴 선비였습니다. 당시 전국의 여러 마을에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 돕 기 위해 만든 원리인 향약이 있었습니다. 1739년 최흥원은 그가 살던 부인동 마을 의 향약인 ‘부인동 동약’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과도한 세금과 부역으로 인해 부인동 일대 농민들이 떠나는 현상이 발생하 였기 때문에 그는 부인동 동약을 만들어 우선 농민들의 생활기반을 마련해주고 조 정의 수탈을 완화한 뒤 교화 시설을 설치하여 이상적인 경제공동체를 만들고자 하 였습니다. 당시 이 동약에 대해 조정 관리와 학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후손 들이 잘 이어나간 덕분에 부인동 동약은 100년 가까이 존속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신설 

1960년 대구가톨릭합창단, 8·15경축음악회 (지휘 안종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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