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155호 고분에서 천마도 발견
[08.23]경주 155호 고분에서 천마도 발견

경주에 있는 신라 왕릉 중에서 천마총은 매우 유명한 고분입니다. 천마총이라는 이름을 가지기 전까지 이 무덤의 이름은 경주 155호 고분이었습니다. 1973년 4월 대규모 학술조사단이 발굴 작업을 시작하였고, 1973년 8월 23일 놀라운 유물이 출 토되었습니다.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말다래에 그려진 말 그림이었습니다.


5∼6세기 신라의 예술문화를 알려주는 신라시대 그림이 발굴되었다는 사실은 이튿날 조선일보를 통해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훗날 이 그림에 천마도(하늘을 나는 말의 그림)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고분 이름도 천마총이 되었습니다. 천마총에서는 천마도 외에 금관 등 1만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이 ‘경주 천 마총 장니 천마도’인 이 천마도는 현재 국보 제207호입니다.

 

오늘의 역사​ 

1946년 대구 전매청 파업(노동자 약 700여 명 참가,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업) 

2001년 한국, IMF 관리체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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