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유원지는 1978년 8월 25일 냉천, 공산유원지와 함께 새로 생겼습니다. 유원지로 지정되기 전에도 화원유원지는 낙동강과 강변에 넓게 펼쳐진 백사장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화원유원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사문진나루터입니다.
도로 사정이 나빴던 조선시대에 전국 상인들은 배를 타고 강을 이동하면서 상업 활동을 많이 했습니다. 사문진나루터는 낙동강에 있었던 큰 나루터 중 하나로, 부산 등 한반도 남쪽에서 생선이나 소금을 싣고 온 많은 배들이 정박하였습니다. 낙동강의 물길을 이용한 상업 활동은 부산-대구-안동 지역을 오가며 이루어졌습니다. 사문진나루터 외에 오늘날 화원유원지 근처에는 아름다운 문화공간인 강정고령보디아크가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885년 서울-인천 간 전신업무 시작, 전기통신 시대 시작
1972년 대구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지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