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8년 8월 26일 대구에서 태어난 전태일은 1965년부터 서울 평화시장에 있는 옷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당시 한국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권리 를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전태일은 노동자들의 권리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는 노동자 모임을 만들고,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고, 정부와 언론에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한 호소문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언론은 전태일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전태일은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에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줄 것을 요 구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자살했습니다. 전태일의 죽음 후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국가적인 과제로 크게 부각되었고, 그의 죽음은 노동자 권리 향상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789년 전 세계 자유주의 사상 전파에 큰 계기가 된 ‘프랑스 인권선언’ 발표
1886년 우리나라 최초의 관립 근대학교인 육영공원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