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 이후로 많은 음악가를 배출한 도시라는 점에서 대구는 음악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음악의 역사에서 대구는 여러 가지 ‘최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1922년 대구 출신의 작곡가 박태준은 최초의 가곡 <동무 생각>을 작곡했으며, 1946년 최초의 고전음악감상실 녹향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3년 전국 최초로 오페라 전용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했습니다.
성악 분야에도 최초가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바리톤 성악가 김문보는 대구 출신 입니다. 김문보는 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후 1926년 고향인 대구에서 아내와 함께 2인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882년 조선이 일본과 제물포조약 체결
1972년 제1차 남북적십자회담이 평양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