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측후소의 주요업무는 기상관측, 기상예보, 기상통계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 시 기에 조선의 기상 관측 필요성을 인식하여 1904년부터 부산 등 5곳에 측후소를 설 치했습니다. 대구측후소는 1907년 오늘날 중구 포정동에 처음 설치되었습니다. 1916년 대구측후소는 중구 덕산동으로, 1937년에는 안정된 관측을 위해 내부에 지 진계실을 둔 동구 신암동 신축건물로 이전했습니다.
대구측후소는 명칭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1948년 국립중앙관상대 대구측후소, 1970년 중앙관상대 부산지대 대구측후소, 1992년 대구기상대가 되었습니다. 2013 년 효목동으로 이전한 대구기상대는 2015년 대구기상지청 승격, 2019년에는 측후 소 설립 112년 만에 대구지방기상청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6년 경북문화협회 결성
2020년 대구시교육청, 코로나19 비상대책반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