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 신설
[02.02]동촌유원지 신설

동촌유원지는 금호강, 강변 절벽, 넓은 모래사장을 갖추고 있어 조선시대부터 대 구의 경승지였습니다. 광복 후 유원지로 개발되었는데 1965년 2월 2일 공식적으로 동촌유원지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동촌유원지는 대구 계모임 1번지로 인기가 높아 백숙집, 매운탕집이 즐비하였습니다.


1968년에는 동촌 유원지의 명물인 길이 230m 구름다리가 준공되었고, 학생들 의 소풍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각광받았습니다. 1980년대 자가용이 늘어나 고 다른 지역으로의 관광이 늘면서 동촌유원지의 인기는 하락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자체와 상인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식당과 레포츠 시설, 휴식 공간을 갖춘 곳으로 잘 단장되어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5년 경북공업고등학교 개교 

1963년 대구사범학교 마지막 졸업식​ 

Copyright ⓒ Daegu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