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9년 문을 연 대구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에 이어 대구에 두번째로 생긴 병원이 1906년 설립된 동인의원입니다. 동인의원은 1910년 9월 ‘관립 대구자 혜의원’으로 개편되었고, 1923년 병원 구내에 대구의학전문학교가 개교했습니다. 그리고 1925년에는 ‘도립 대구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도립 대구의원 건물 이 1926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28년 현재의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붉은 벽돌로 외 관을 장식한 새 건물을 준공하였습니다.
광복 후인 1945년 대구의학전문학교가 대구의과대학으로 개편되면서 대구의과 대학 부속병원으로 이관되었고, 1952년 경북대학교 설립에 따라 경북대학교 의과 대학부속병원, 1988년 경북대학교병원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9년 현제명, 성악가로서 제1회 독창회 개최(대구공회당)
2004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