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세기 고구려 고분에 씨름을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을 만큼 우리나라에서 씨름 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풍속도에도 씨름 그림 이 있고 현재도 대중들이 즐기는 운동입니다. 1948년 열린 제29회 전국체육대회에 서 씨름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학교 스포츠로도 보급되었습니다. 추석 등 명절이면 전국 각지에서 성인 씨름선수들이 출전하는 씨름대회가 열렸고, 우승을 차지한 장사에겐 소 한 마리를 상품으로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940∼1960년대 대구와 경북에서는 훌륭한 씨름 선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1957 년 추석, 울산체육회가 개최한 전국씨름대회에서 우승한 고우주도 그 중 한 사람이 었습니다. 그 후에도 대구경북 지역에선 많은 씨름 장사가 탄생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0년 일본이 3·1운동 영향으로 대구감옥 등 조선의 감옥 확장계획 발표
1997년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의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