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6년 전까지 조선에는 지방 행정조직의 가장 큰 단위인 도가 8개 있었습니다. 경기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함경도였습니다. 1894년부 터 1896년까지 조선정부는 근대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낡은 제도를 없애는 개혁정 책을 추진했습니다. 이것을 갑오개혁이라고 합니다. 개혁조치의 하나로 1894년 8 도제를 폐지하고, 전국을 23개의 지역으로 나누는 23부제를 실시했습니다.
23부제는 다음해 을미개혁으로 폐지되었고 1896년 전국을 13개의 도로 나눌 때 기존의 조선 8도 중 충청도·전라도·경상도·평안도·함경도를 남북으로 2등분하였 습니다. 이로써 경상도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분리되었고, 1601년 경상감영이 설치된 후부터 경상도의 중심도시였던 대구부 포정동에 경상북도 관찰사의 집무 기관이 들어섰습니다.
오늘의 역사
1896년 지방 13도제 실시로 대구가 ‘경상북도 대구군’이 됨
1996년 유엔 총회에서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