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제도 개편에 의해 경상북도가 생김
[09.10]지방제도 개편에 의해 경상북도가 생김

1896년 전까지 조선에는 지방 행정조직의 가장 큰 단위인 도가 8개 있었습니다. 경기도·충청도·경상도·전라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함경도였습니다. 1894년부 터 1896년까지 조선정부는 근대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낡은 제도를 없애는 개혁정 책을 추진했습니다. 이것을 갑오개혁이라고 합니다. 개혁조치의 하나로 1894년 8 도제를 폐지하고, 전국을 23개의 지역으로 나누는 23부제를 실시했습니다.


23부제는 다음해 을미개혁으로 폐지되었고 1896년 전국을 13개의 도로 나눌 때 기존의 조선 8도 중 충청도·전라도·경상도·평안도·함경도를 남북으로 2등분하였 습니다. 이로써 경상도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분리되었고, 1601년 경상감영이 설치된 후부터 경상도의 중심도시였던 대구부 포정동에 경상북도 관찰사의 집무 기관이 들어섰습니다.

 

오늘의 역사​ 

1896년 지방 13도제 실시로 대구가 ‘경상북도 대구군’이 됨 

1996년 유엔 총회에서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채택​ 

Copyright ⓒ Daegu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