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우시장 내당동으로 이전
[09.12]서문시장 우시장 내당동으로 이전

조선시대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 장터 중 한 곳, 큰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서문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입니다. 서문시장이란 이름은 과거 대구읍성 서쪽 문인 달서문 앞 지역에 형성된 시장이라는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오 늘날 섬유회관 건물 근처에 있었던 서문시장은 1923년 대신동에 있던 천황당못 자 리를 메우고 이전하였습니다.


대신동 서문시장에는 한 쪽에 소를 사고파는 우시장이 있었는데 시장이 점점 커 지자 1952년 서문시장에서 멀지 않은 내당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내당동의 우시 장은 1957년 본리동으로 다시 이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옮겨간 우시장에서 거래된 고기는 오랜 시간 대구 시민들의 식탁에 공급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8년 볼쇼이합창단(러시아 국립 합창단) 대구 공연 

2002년 한국의 창작 타악기 공연인 ‘난타’가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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