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평양장, 강경장과 함께 전국 3대 장터 중 한 곳, 큰장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서문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입니다. 서문시장이란 이름은 과거 대구읍성 서쪽 문인 달서문 앞 지역에 형성된 시장이라는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오 늘날 섬유회관 건물 근처에 있었던 서문시장은 1923년 대신동에 있던 천황당못 자 리를 메우고 이전하였습니다.
대신동 서문시장에는 한 쪽에 소를 사고파는 우시장이 있었는데 시장이 점점 커 지자 1952년 서문시장에서 멀지 않은 내당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내당동의 우시 장은 1957년 본리동으로 다시 이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옮겨간 우시장에서 거래된 고기는 오랜 시간 대구 시민들의 식탁에 공급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8년 볼쇼이합창단(러시아 국립 합창단) 대구 공연
2002년 한국의 창작 타악기 공연인 ‘난타’가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