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6년(헌종 12) 한국 최초의 신부 김대건이 순교하였습니다. 1821년에 태어난 김대건은 15세 때 마카오로 출국하여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845년 사제 서품 직 후 조선에 온 그는 전교 활동을 하다가 1846년 5월 백령도 부근에서 체포되어 9월 16일 한양에 있는 새남터에서 순교하였습니다. 이때 그의 나이 25세였습니다.
근대 대구의 역사에서 천주교의 전파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가 전래되면서 서구의 새로운 문물이 함께 들어와 교육, 음악 분야에서 대구에 많 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천주교의 대구 전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1831년 이후 조선 교구를 담당한 파리외방전교회였습니다. 계산동성당을 세운 김보록 신 부(프랑스 명 로베르)도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이었고 김대건 신부도 파리외방전교 회의 지원으로 마카오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2년 서울에 공중전화기 첫 등장
2007년 ‘대구 문학주간’ 선포식이 달성공원 이상화 시비 앞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