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에서는 산업혁명 이후부터 근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의 경우는 언제부터일까요? 역사학자마다 의견이 다른데 1899년 9월 18일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것이 근대의 시작을 알린 사건이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경인선 기차는 당시 시속 20km였지만, 걸어서 12시간 걸리던 거리를 1시간 30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철도 개통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울러 철도 개통 후 외국의 문명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경인선 개통은 근대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30년 월배공립보통학교 개교 (1940년 월배국민학교로 교명 변경)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