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피난 대구연합중학교!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난 후 대구로 피난 온 학생 들을 위한 학교였습니다. 한국전쟁 후 대구에는 서울 등지에서 피난 온 학생들이 많아서 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정부와 대구시는 적극 협력해 대구 시내에 피난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교과서와 노트를 만들 종이마저 부 족한 상황이었지만 1954년 3월 31일 폐교할 때까지 13개 학급 학생 2,400여 명이 이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전쟁중에도공부를멈추지않는학생들의모습은외국유명잡지에실리기도하 였습니다. 2018년 대구교육박물관에서는 이 학교를 주제로 한 ‘한국전쟁, 대구피난 학교-전쟁 속의 아이들’ 특별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9년 권태호, <국민가요집> 발간 (대구시민행진곡 등 수록)
2017년 대구시, 미국 밀워키(Milwaukee)시와 자매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