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국문화원 정문 앞 폭발 사건
[09.22]대구 미국문화원 정문 앞 폭발 사건

미국은 한국전쟁 때는 물론 전쟁 후에도 물자 지원을 많이 해 준 나라입니다. 그 럼에도 1980년대에 상당수 대학생들은 반미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미감정 이 생긴 중요한 계기는 1980년 일어난 5·18광주민주화운동 때 미국이 광주 시민들 의 의로운 항거를 외면하여 시민들의 희생이 컸다고 생각한 때문이었습니다. 깊어 진 반미감정은 반미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테러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1980년 12월 광주와 1982년 3월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에 이어 1983년 9월 22일 대구 미국문화원 정문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985년 에는 대학생들이 서울 미국문화원을 점거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반미감정은 1987년 6월항쟁 후 한국의 민주화가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 조금씩 수그러들었습 니다.

 

오늘의 역사​ 

1995년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개관 

2014년 중학생 수련 시설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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