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때 대구에서 활동했던 화가 중에는 박명조가 있습니다. 대구에서 태 어난 그는 대구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이던 1923년 제2회 교남서화연구회전에 작품 을 출품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습니다. 또 1926년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던 조선인 화가로는 처음으로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입선하였고, 그해 대구에서 처음으 로 서양화 분야에서 개인 전시회를 한 사람이었습니다.
1930년 박명조는 대구 지역의 미술단체인 향토회가 발족할 때도 주도적인 역할 을 했습니다. 그가 즐겨 그린 그림은 풍경화였습니다. 그는 대륜중고등학교 등에서 미술교육가로서 많은 제자를 길러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4년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발족
2013년 대구 대명동에서 가스 폭발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