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옥상에 비둘기집 마련
[09.24]대구시청 옥상에 비둘기집 마련

1905년 일본이 조선에 설치한 조선통감부는 각 지방의 외국인 영사 업무와 지방 행정 관리를 위해 1906년 지금의 대구광역시의회 자리에 대구 이사청을 설치하였 습니다. 1949년 대구시가 된 뒤 1956년 동인동에 대구시 청사가 새로 세워졌는데, 1962년 신문에는 대구시청 옥상에 비둘기집을 설치했다는 것이 화제의 기사로 등 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가 도시의 골칫거리지만 그때는 평화의 상징으로 사랑 을 받았고, 큰 행사가 있을 때면 으레 수십, 수백 마리의 비둘기가 일제히 날아가는 장관을 연출하곤 했습니다.


대구가 커지면서 1993년에 새로 지은 대구시 청사가 낡고 업무·민원 공간이 부 족해 신축 또는 이전 논의가 계속되었습니다. 새 시청 청사 부지는 달서구에 있는 옛 두류정수장 자리로 확정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5년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이상룡,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에 취임

2009년 우리나라 최초 모노레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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