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전골목에 한약재상설전시관 건립
[09.25]약전골목에 한약재상설전시관 건립

한약재 전문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1658년 생긴 오래된 시장입니다. 처음 약령 시가 열린 곳은 경상감영 부속 건물인 객사 주변이었습니다. 봄과 가을에 시장이 열렸는데, 조선시대에 약령시는 전국에서 상인들이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약재시 장이 되었습니다. 대구 약령시는 일본인들이 경상감영과 대구읍성을 철거한 후인 1908년 현재의 대구시 중구 남성로 지역으로 이전하였습니다.


1985년 9월 25일에는 이 거리에 한약재상설전시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전시관은 규모를 키워 현재의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약령 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남성로 약령시에서는 해마다 대 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1년 대구 최초의 고딕양식 건축물 계산성당 사적 제290호 지정 

1997년 대구광역시립 중앙도서관 ‘낙육재’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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