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이전까지는 중학교 입시에서도 학교별로 입학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이 른 바 일류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과 외를 받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도 컸습니다. 정부는 결국 입학시험 대신 학군별 추첨제를 실시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1969년 서울에서 먼저 4개 학군 국민학교 졸업생들이 추첨을 통해서 중학교 배 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먼저 시작된 중학교 입시 폐지는 1970년 다른 대 도시에서도 실시하였습니다. 첫 2년간은 학생이 직접 추첨기를 돌리는 방식이었지 만, 1971년부터는 컴퓨터로 추첨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5년 달성공원 관풍루, 지방문화재자료 제3호로 지정됨
2002년 대구교육인터넷방송 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