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4년 10월 3일 성유스티노신학교가 첫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학교는 많은 천 주교 신도들의 정성으로 개교할 수 있었습니다. 천주교 대구교구 초대 교구장이었 던 안세화 주교(프랑스 이름은 드망즈)가 신학교를 세우려 하자 어떤 이는 건축비 를 보태고 어떤 이는 자신의 땅을 학교 부지로 기증하였습니다.
많은 사제들을 배출하면서 꾸준히 성장했던 이 신학교는 1945년 일본에 의해 강 제로 폐교당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1982년 선목신학대학이란 이름으로 다시 개교했습니다. 1985년 대구가톨릭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94년 효성 여자대학교와 통합하여 현재의 대구가톨릭대학교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2년 달성공원에 왕산 허위 순국기념비 건립
1967년 포항종합제철단지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