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1년 대구역 근처에 대구공회당이 준공되었습니다. 공회당이라는 말에 걸맞게 이곳에서는 많은 공공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공회당 건물은 1962년 대구방송국 이 입주한 후 KG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KG홀에선 음악회 등 예술공연이 자주 열렸습니다. 이곳에 새로운 건물을 세워 1975년 대구시민회관이 개관했습니다.
대구시민회관은 당시 대구·경북 유일의 대규모 공연장이었습니다. 대구문화예 술회관이 개관하기 전까지 대구시민회관에서는 오페라, 가곡회, 유명가수의 콘서 트 등 많은 음악공연이 열렸습니다. 대구시민회관은 2011년 4월부터 2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되었습니다. 이곳의 그랜드홀(대공연장)은 국제적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 멋진 공연장입니다.
오늘의 역사
2004년 대구시 중구 봉산동에 봉산문화회관 개관
2007년 제1회 ‘세계 한인의 날’(Korean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