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점기 때 조선의 많은 학생들이 동맹휴학으로 일본의 정책에 저항하는 운동을 자주 일으켰습니다. 1929년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학생항일운동은 일제 강점기 때 조선에서 일어난 학생 항일운동 중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소식은 다른 지방으로 퍼졌습니다. 12월부터 전국으로 확산된 학생 시위는 1930년으로 이어졌고 그해 10월 대구에서는 대구농림학교 학생들이 동맹휴학으로 항일운동을 하였습니다.
대구농림학교는 1910년에 개교한 학교로, 1946년 6년제 대구농림중학교, 1951년 3년제 대구농림고등학교로 개편되었습니다. 2000년 학교 이름이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로 바뀌었고, 2017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7년 월곡역사공원에 ‘한국 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건립
2007년 달성군 도동서원, 사적 제488호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