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 박사'로 유명한 김순권은 옥수수 내병성 육종을 전공했습니다. 유학 후 1974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일하면서 좋은 옥수수 종자를 연이어 개발하는 데 성 공했습니다. 1979년에는 아프리카로 가서 국제열대농업연구소의 연구관으로 일하 며 아프리카 풍토에 맞는 옥수수 종자를 개발했습니다.
1995년 귀국한 김순권은 경북대학교 농학과 교수 겸 부설 국제농업연구소장을 맡았고 이때부터 기아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에 슈퍼옥수수를 심는다는 ‘평화의 옥 수수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이런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그는 1998년 ‘제1회 아시아 혁신상’, 2003년 ‘미국 국제작물육종가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시인들의 모임인 '죽순 시인구락부' 대구에서 결성
1979년 부산과 마산에서 민주주의 운동인 부마항쟁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