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 일어남
[10.18]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사건 일어남

일제 강점기 대구에서 일어난 항일운동 중에는 무력을 이용해 일본에 타격을 준 일도 있었습니다.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사건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경상북도 칠곡 출신인 장진홍은 비밀 항일조직인 광복단에 입단하여 국내외를 넘나 들며 독립운동을 하였는데, 1927년에는 일제의 고관 암살과 중요시설 파괴를 목적으로 폭탄을 제조하고, 대구에서 실행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장진홍은 4개의 폭탄을 각각 나무상자에 담아 포장한 후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배송했습니다. 이 폭탄 중 3개가 은행 근처에서 폭발하여 일본 경찰 여러 명이 중상을 입고 은행 건물 유리창이 파괴되었습니다. 장진홍은 1929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고 1930년 대구지방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그 해에 순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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