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5년 개통된 경부선 철도는 승객 운송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용객이 늘어나 면서 열차를 이용한 화물 운송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1916년 조선총독부 철도 국은 대구화물취급소를 설치했습니다. 화물취급소가 설치된 곳은 대구역 서쪽 건 너편에 있는 본정(오늘날 서성로) 지역이었습니다.
열차를 이용해 오고 가는 많은 짐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화물은 주로 말이 모는 달구지가 운반하였습니다. 열차에서 내려진 화물은 말 달구지에 옮겨져 대구와 경 북 여러 지방으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화물취급소가 있었던 곳 근처에는 대구의 주 요 관공서와 은행 등 상업시설이 들어섰는데, 그중엔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현 대 구근대역사관 건물)도 있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2000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함
2005년 전국 최초 예술영재 교육기관인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