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7년 대구 약령시는 대구읍성 남문 밖 지역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그 후 1914 년에 조선총독부가 발동한 ‘조선시장 규칙’에 의한 규제로 위축되었습니다. 대구약 령시 상인들은 굴하지 않고 1923년 약령시진흥동맹회를 조직하여 거래 활성화 및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1940년대 들어 다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일본이 태평양전쟁 이후 조선 의 경제를 가혹하게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의 타격도 컸습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도 대구의 한약재 상인들은 약령시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1978년부터 대구 한약협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약령시 부활 운동을 벌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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