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신성일(본명 강신영)은 1937년에 태어나 대구에서 수창초등학교와 경 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60년 영화사 ‘신필름’의 신인배우 모집에 뽑혀 <로맨스 빠빠>라는 작품에 출연하여, 데뷔하자마 자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미남 배우로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 았던 그는 500여 편의 작품에 대부분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대표작품에는 <맨발 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이 있습니다.
또 신성일은 1971년부터 직접 감독을 하기도 했는데, 그가 감독한 작품으로는 <어느 사랑의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는 원로배우가 된 후에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했고, 1989년에는 자신이 영화사를 설립하며 몇 편의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그 는 한국영화배우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영화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대구 출신의 화가 이인성 타계
1992년 제1회 대구 교육감기 타기 빙상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