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인천에서는 제13회 전국연극제가 열렸습니다. 전국연극제는 1983년 지 역 연극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매년 열리는 행사였습니다. 1995년 전국연 극제에서 극단 ‘달구벌’은 창작희극 <뜨거운 땅>(최현묵 작, 이상원 연출)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뜨거운 땅>은 1884년부터 1919년까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국 채보상운동이 줄거리 전개에 중요한 계기로 등장합니다.
<뜨거운 땅>은 대구 지역 연극인 32명이 출연한 대작이었습니다. 전국 14개 시도 대표극단이 경연을 펼친 이 연극제에서 <뜨거운 땅>은 가장 큰 상인 대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1996년 <뜨거운 땅>은 서울에서 열렸던 제20회 서울연극 제에 초청을 받아 공연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9년 대구와 춘천 잇는 중앙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 전 3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