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대구읍성 성벽 돌 모으기 캠페인 실시
[02.13]대구 중구청 대구읍성 성벽 돌 모으기 캠페인 실시

1590년 처음 건설된 대구읍성은 흙으로 쌓은 토성이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파 괴된 뒤 1736년에 돌을 이용해 석성을 쌓는 공사를 시작해 완공하기까지 1년 2개월 이 걸렸습니다. 이때 들어간 성벽 돌은 약 10만 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 구읍성은 1906년 친일파였던 경상북도관찰사 서리 겸 대구군수 박중양과 대구에 살던 일본인들에 의해 강제 철거되었습니다. 대구읍성의 성벽 돌은 대구 곳곳으로 흩어졌고 그중 상당수 돌은 다른 건물을 짓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대구시 중구청은 2008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구읍성 성벽 돌 모으기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은 대구와 읍성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중구청은 2012년에도 대구읍성 성벽 돌을 찾아내는 사업을 하 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3년 대구의 국립극장에서 윤백남 작 <야화> 공연 

2000년 이봉주, 도쿄국제마라톤에서 한국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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