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경북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대구 무술명 오작비는 1946년 대구에서 발견 된 신라시대 비석입니다. 이 비석을 발견한 사람은 유명한 한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임창 순이었습니다. 그는 대구시 중구 대안동 거리를 걷다가 어느 집 앞에서 이 비석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한문 실력이 뛰어났던 임창순은 비석에 새겨진 글을 판독하여
그것이 신라시대 비석임을 밝혀냈습니다.
이 비석은 처음엔 대구사범학교에 보관하였는데 한국전쟁기에 행방불명되었다
가 나중에 학교 수영장 부근에서 발견하여 경북대학교박물관으로 옮겨 보존하였 습니다. 이 비석은 518년 또는 578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영동리촌 이라는 마을에 저수지 제방을 만든 뒤 세운 것으로 제방 축조 날짜 등 여러 기록이 새겨져 있습니다. 1969년 보물 제51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70년 이방자여사, 불우아동돕기 ‘칠보전’ 개최(~11.9) (경북산업개발센터)
2002년 경북대에서 ‘지방분권국민운동’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