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우체사에서 대형 전기시계를 외벽에 내걸다
[11.16]대구우체사에서 대형 전기시계를 외벽에 내걸다

우리나라에 우체국이 처음 생긴 것은 1884년(고종 21)이었습니다. 이 해에 한양에 우정총국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895년 지방 주요 도시에 우편 업무를 담당하는 우체사라는 관청이 생겼는데, 대구에도 1895년에 경상감영 안에 대구우체사가 처음 설치되었습니다. 우체사가 우체국으로 명칭이 바뀐 것은 1949년이었습니다.


20세기 초 열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이 늘어나면서 시계는 사람들의 생활에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열차나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면 출발, 도착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시계가 없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기 위해 1925년 11월 16일 대구우체사에 큰 벽시계가 걸렸다는 기사가 신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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