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년 2월 14일 대구에서 열린 음악가 안익태의 연주회는 화제를 모았습니다. <애국가>의 작곡자였기 때문입니다. 1906년 평양에서 태어난 안익태는 어린 시절 에 음악에 입문하여 여러 악기를 배웠고, 1930년대에는 미국에서 작곡과 지휘법을 공부했습니다.
그가 <애국가>를 작곡한 것은 1936년이었습니다. 이 해에 안익태는 독일의 베를 린에서 <애국가>를 작곡하여 미국·중국 등지에 있는 교포들에게 악보를 발송했고, 이때부터 애국가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애국가>의 가사를 누가 썼는지는 명확 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안익태가 작곡한 <애국가>는 1948년 정식 국가가 되었습니다. 주로 유럽에서 활동했던 안익태는 1962년 제1회 서울국제음악제에 참 석했을 때 대구를 방문하여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6년 세계 최초 전자계산기 ‘애니악’ 등장
1950년 문화극장(현 한일극장), 국립극장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