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53년 수양대군은 당시 조선의 왕이었던 단종의 세력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 한 후, 1455년 조선의 7대 왕(세조)으로 즉위하였습니다. 그러자 일부 신하들이 세 조를 몰아내고 단종을 복위시키려고 했습니다. 이 계획은 한 신하의 배신으로 발각 되었습니다. 세조는 단종 복위 시도에 참여한 주모자 6명을 처형하였는데, 이때 죽 임을 당한 6명의 신하는 성삼문, 박팽년,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입니다. 훗날 이 6명을 사육신이라고 했습니다.
세조가 죽고 시간이 꽤 흐른 후 사육신은 절개를 지킨 사람들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1798년 정조 임금은 사육신 중 한 사람인 박팽년의 후손으로, 당시 대구에서 살고 있던 선비인 박광구에게 벼슬을 내렸다고 합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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