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우 환갑축의금으로 옷 150벌 구입해 기부
[11.20]이일우 환갑축의금으로 옷 150벌 구입해 기부

1904년 대구의 부호 이동진은 사재를 털어 우현서루를 세웠습니다. 오늘날 대구 의 북성로 지역에 세워진 우현서루는 민족지사 양성 교육기관이자 도서관이었습 니다. 이동진의 아들 이일우는 아버지에 이어 우현서루를 운영하였습니다. 많은 책 이 있어서 신지식의 보급과 항일 지식인의 양성소 역할을 하였던 우현서루는 일본 의 탄압으로 1911년 강제 폐쇄되었습니다. 그는 대구에서 처음 국채보상운동이 일 어났을 때에도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1930년 이일우는 환갑잔치 때 들어온 축의금으로 옷 150벌을 구입하였고, 이것 을 대구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일우는 노블 리스 오블리주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1년 제1회 ‘대구직할시 미술대전’ 개최(~12.5)

1982년 독도, 천연기념물 336호(독도해조류번식지)로 지정(1992년 천연보호구역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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