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한국에는 연극과 영화 두 분야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 다. 한국 연극 영화 초창기였던 1920년대에도 두 분야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있 었습니다. 1900년에 태어난 박제행도 그랬습니다. 그는 연극운동단체인 토월회에 연습생으로 가입하면서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는 꾸준히 무대에 올랐습니다.
영화배우로서는 <바다와 싸우는 사람들>(1930)에 출연한 데 이어, 우리나라 최 초의 발성영화인 <춘향전>(1935)에서 주인공 이몽룡 역을 맡으며 유명해졌습니다. 영화배우가 된 후에도 연극 활동을 병행했던 그는 1945년 동료 연극인들과 함께 극단 혁명극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혁명극장 창립 작품인 <번지 없는 주막>을 대구에 있는 키네마구락부 무대에 올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8년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1972년 제7차 개헌안(유신헌법)국민투표 실시 (가결로 제 4공화국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