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권쾌복·배학보·유흥수 세 사람을 2021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습니다. 이 세 사람은 대구사범학교에서 만들어 진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다혁당의 주요 인물들입니다. 대구사범학교에서는 1940 년 11월 23일 독서회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가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문예부와 별도로 조선의 독립에 대비해 학문을 연구해서 실력을 양성하기 위한 조직인 ‘연구 회’가 만들어졌습니다.
1941년에는 16명의 학생들이 유흥수의 하숙집에서 집회를 열고 문예부와 연구 회를 발전적으로 확대 개편한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다혁당을 만들었습니다. 다혁 당은 얼마 후 일본 경찰에 발각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35명이 재판에 넘겨져 최 고 8년 최하 2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동촌공립보통학교 개교
1998년 경주시에서 제 2안압지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대규모 인공연못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