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개혁으로 원(圓)이 환(圜)으로 바뀜
[02.15]화폐 개혁으로 원(圓)이 환(圜)으로 바뀜

폐개혁(currency reform)은 구 화폐의 유통을 정지시키고, 정부에서 새로 발 행한 화폐로 교환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화폐의 가치를 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폐는 경제활동 수단이기 때문에 화폐개혁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큽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추진하기 힘든 정책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부 수립 후 1950년, 1953년, 1962년 3차례 화폐개혁을 하였습니 다. 1953년의 화폐개혁은 한국전쟁 중 남발된 통화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추진한 정책이었습니다. 이 조치로 화폐 단위는 ‘원’에서 ‘환’이 되고, 100:1의 평가 절하(100원→1환)를 실시했습니다. 정부는 1962년 다시 화폐개혁을 하여 기존 ‘환’ 표시를 ‘원’으로 변경하고, 평가 비율을 10대 1(10환→1원)로 조정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6년 조선경편철도, 대구-경주-울산-동래 노선 인가
1961년 대구 서문시장에 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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