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 야구도시로 발돋움한 것은 1967년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통령배와 청룡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부터였습니다. 경북고 전성시대를 이끈 선수 중에는 임신근이 있었습니다. 고교 졸업 후에도 임신근은 투수로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습 니다. 1969년 실업팀인 한일은행에 입단하여 10승 7패로 신인상을 수상했고, 1970 년에는 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71년 해병대에 입대하여 해병대 팀 야구선수로 1972년 다승 1위(18승)와 승률 1위(0.818)를 차지했으며, 제대 후인 1976년 타자로 전향한 뒤 한일은행 소속으로 2년 연속 타격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 시대가 시작된 후 그는 삼성라이온즈 코치 겸 선수, 쌍방울레 이더스 팀 코치 등으로 활동하다가 1991년 심장마비로 타계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1년 대구건축사회 창립
2020년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대구기계부품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