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산이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위원회가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뛰어난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여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한 유산을 말합니다. 2000년 11월 2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총회에서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고 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신라의 수도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5 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 등의 무덤 분포지역인 대능원지구,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 구, 경주 방어시설이었던 산성(山城)지구입니다. 이처럼 많은 유적과 문화재가 있 는 경주 지역은 거대한 야외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2000년 반달가슴곰 17년 만에 지리산에서 발견
2004년 시인 김춘수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