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말기 대구의 모습을 기록한 책에는 외국인이 대구를 방문해서 적은 것 도 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1884년 미국 외교무관으로 조선에 온 해군 소위 조지 포크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11월 1일 조선의 수도 한양을 출발해 조선을 44일 간 여행하였고 그가 본 것을 일기에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일기에는 12월에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약령시를 둘러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포크 소위가 여행의 길잡이로 삼은 자료는 조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였습니다. 그는 시간대별 일지 형식으로 꼼꼼하게 일정을 정리하였습니다. 그의 여행 이야기 는 2021년 한국에서 『화륜선 타고 온 포크,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대구 부인동지회, 해외 귀환동포 위한 ‘음악과 연극의 밤’ 행사 개최
1995년 불국사와 석굴암 세계문화유산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