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23년 대구 전 판관 조필영 구휼의 공으로 표창
[12.09]고종 23년 대구 전 판관 조필영 구휼의 공으로 표창

대구 경상감영공원에는 경상감사 등 대구에서 벼슬을 한 사람들의 업적을 기념 하여 세워진 비석 29개가 있습니다. 이런 비석을 선정비라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19세기 말 대구 판관을 지낸 조필영을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판관은 종5품 관직으로서 소속 관아의 행정실무를 담당하거나, 감사와 같은 지방 수령을 도와 행정, 군사 업무를 하였습니다.


판관 조필영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옵니다. 1886년(고종 23) 대구 전 판관인 조필영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잘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는 기록입니다. 대구에서 판관을 지낸 인물 중에는 이서가 유명합니다. 1778년 대구 판관이었던 이서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신천 제방을 축조했습니다. 오늘날 신천변에는 이서 의 업적을 기리는 이서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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