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동네는 저마다 동네 이름이 생긴 유래가 있습니다. 수성구의 범어동은 현 재범어천주교회가있는산의모습이물위에떠있는물고기형상과비슷하다하여 범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서구에 있는 내당동(內唐洞)은 옛날 마을 앞산 에 오래된 소나무 세 그루가 서 있었는데,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당산목이라 불렀 다고 합니다. 내당동은 이 당산나무를 기준으로 당산나무 안쪽에 위치한 마을이어 서 안 내(內)자를 붙여 내당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구에 있는 원대동은 삼국시대에 신라 화랑도들이 전국의 심신을 단련할 수 있 는 곳을 다니면서 수련을 하였는데 이들의 숙소를 원(院)이라 하였고, 원이 있었던 자리[垈]였으므로 원대(院垈)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1947년 원대동에서는 원대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7년 영남 시조문학 동호회 동인지 제1집 발간
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